21세기의 경영환경은 위기를 잉태하고 있는 동시에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무한한 광맥입니다.
이광맥은 비젼을 가지고 찾고자 노력하는 자에게 노력하는 만큼의 결실을 안겨줄 것입니다.

신용은 인간사회의 변하지 않는 덕목임과 동시에 기업인이 지켜야할 가장 중요한 도덕적 자질입니다.
강한 바람이 불 때 굳센 풀이 눈에 띈다는 말처럼, 우리 동민산업가족은 신용을 지키기 어려운 환란의 위기 속에서도 투자와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제 동민산업은 1985년 창업이래 축적한 사업의 역량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세계일류기업을 향한 큰발걸음을 내 딛으려 합니다.
창업이념 아래 사랑과 믿음의 정신으로 국가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열의와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앞으로 고객의 만족과 종업원의 행복을 실현하는 기업, 나라발전과 인류의 풍요로운 미래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21세기를 창출하는 중소기업의 한 축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민산업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

대표이사 회장   김 종 열

経 営 方 針
精 神 革 新
品 質 向 上
生 産 性 目 標 実 現